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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 게임에서는 플레이어, 적,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(파괴 가능),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(파괴 불가능) 정도로 구분이 될 것이다.
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 중 파괴 가능한 것은 드랍된 아이템 정도가 떠오르고, 파괴 불가능하면서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로는 NPC나 문짝 등 여러가지가 떠오른다.
이러한 작용을 효율적으로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상속 기능을 잘 이용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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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bject와 ObjectController : Object의 작용 매커니즘은 Controller에, 이를 이용하는 중추는 Object로 구분지어 관리한다.
상속 : Player나 Enemy나 피해를 입어 체력이 모두 까이면 죽는 것은 같다. 이러한 기능을 따로 Script로 구현하고 상속하게 한다.
사람마다 코딩 스타일은 다르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이런 전개도를 짜고 진행하는게 마음이 편한 것 같다. 그리고 스크립트 분할 등등의 방법에는 명확한 답은 없는 듯 하고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지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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